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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친구가 40대 연상녀 만났던 썰

작성일 21-06-08 08:03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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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내 이야기 아님.

 

ㄹㅇ친한 친구이야기라서 술먹으며 다 털어놔서 상세 하는게 아는거임.

 

 

친구가 자주 가는 바가 있었음.

 

20대 여자애들이 약간 오피스룩 같은 옷입고 서빙하고 손님들이랑 노가리 까주는 그런 무난한 바였음.

 

근데 거기 사장이 이혼하고 혼자사는 분이었는데 이분이 친구를 꽤나 맘에 들어함. (본인은 딱 40이라고 하는데 최소 40대 중반처럼 보임) 

 

친구가 강호동이랑 거의 흡사한 신체구조인데 진짜 레알 돌쇠느낌 나는 파워근돼

 

 

사장님 원래 평소에도 안주 서비스를 자주 주곤했는데 그날은 뭔가 이상했음.

 

우리는 항상 바쪽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는데 그날은 사장님이 

 

"어머~니들 왔구나~오늘은 나도 한가한데 같이 한잔할까아~"

 

하시더니 안에 룸으로 들어오라고 함.

 

그래서 우리는 마시던 맥주를 들고 쫄래쫄래 따라들어갔는데

 

"아으 뭐야아~나랑 마시는데 맥주 마실꺼야아~실장니임! 여기 골든블루 좀 갖다줘" (골든블루:국산위스키인데 바에선 꽤비쌈)

 

순간 의심이 많은 나는 얼떨결에 호구잡히는 건가 싶어서 선을그을려고

 

"헐~사장님 그거 비싼거 아니에요? 우리 양주깔 돈은 없는데 ㅎㅎㅎ" 라고 했음.

 

순간 사장님은 가소롭다는듯이 래퍼 치타 같은 표정을 지으며

 

"내가 아까 나.랑. 마시자고 했자나~이런날은 그냥 주는술 양껏 다마셔 동생"

 

스웩을 뿜어주심.

 

 

근데 이것도 어쨌든 위스키 인지라  한병 두병 언더락으로 마시다보니 거의 꽐라가 되어서

 

사장님이랑 어느새 누나,동생 하는 사이가 되었고 친구놈은 아예 말까지 놓고 엄청 편한사이가 됨.

 

너무 취해서 불안했던 나는 정신을 차릴려고 화장실에가서 토를 하고 왔는데 그사이에 친구는 아나콘다에

 

잡힌 먹이처럼 누님에게 몸이 휘감겨 있었음.

 

내가 황급히 못본척하며 가방만 챙겨서 나갈려고 하자 사장 누님이 자기도 이제 퇴근할꺼라며 같이 나가자고 함.

 

누님이 해장국 집에가서 속좀 풀자고 하길래 나는 눈치껏 택시를 타고 먼저 빠져줌.

 

친구는 취해서 알듯말듯한 이상한 미소를 지으며 누님과 팔짱을 끼고 해장국집으로 갔음.

 

 

다음날,

 

친구에게 카톡을 보내봤는데 1이 안없어짐. 전화도 안받음.

 

걱정은 되었으나 뭐 장기위험 있는 사람이랑 간것도 아니고 신변은 확실한 누나(?)랑 갔으니까 그냥 신경끔.

 

저녁에 친구한테 답장이 옴. 동네에서 해장국이나 한그릇 하자며 만나자고 함.

 

"새벽에 누님이랑 해장국 먹으러 간놈이 뭔 해장국을 또 사달래"

 

투덜거리며 나갔는데 그 풍채좋던 녀석이 얼굴이 반쪽이 되어서 해장국을 하정우 처럼 쳐먹음.

 

 간밤에 어땠는지 썰좀풀어보라고 했더니 애가 고개를 절레절레...흔들더니 말하기 시작함.

 

내가 택시타고 간후에 해장국집 앞에서 누님이 

 

"여기 해장국 별론데...자기 허기지구나? 우리집에 가자 내가 밥차려줄게" 

 

라면서 자연스레 누님의 아파트로 갔다고 함.

 

 

도착해보니 40평대의 고급 아파트 였는데 이혼하고 혼자사는건 알고있었고 뭐 친구도 

 

가벼운 마음으로 간거라 부담없었는데 누님이 갑자기 냉장고에서 장어를 꺼내 굽기 시작하더니

 

굴 부추 무침에 한상을 거하게 차려줬다고 함  새벽4시에...

 

반찬의 의미를 눈치챈 친구는 다소간의 압박을 느끼며 꾸역꾸역 밥을 먹었고 누님은 

 

"자기야~밥 다먹으면 그냥 그대로 두고 거실에도 욕실있으니까 거기서 샤워하고 들어와"

 

라며 안방욕실로 들어 갔다고 함.

 

그뒤는 뭐 다들 예상하는대로 누님에게 참교육을 당했다는데 친구가 술을 많이 먹어서 잘 서지도 않는데

 

누님이 필사적으로 세워서 겨우겨우 1차전을 끝냈고 친구가 잘려고 했더니 이거 마시고 자라며 뭔 즙을 

 

가져왔고 나중에 봉지를 봤더니 고창 선운산 복분자 즙이었다고 함.

 

 

 

어쨌든 미션은 끝낸거 같아서 친구는 뻗어서 잤는데 자기 몸이 선이없는 자유로움 다이슨 진공청소기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어 깼는데 누님이 밑에서 열심히 도자기를 빚고 있었다고 함.

 

여기서 싫은티내면 민망해지겠다 싶어서 그냥 빨리 누님을 눕혀서 속사포 모드로 끝낼려고 했는데

 

"아니야~내가 할꺼야~그냥 가만히 누워있어"

 

하더니 본인이 올라가서 흡입후 거칠게 흔들어 대는데 침대가 흔들리지않는 편안함 시몬스라서

 

친구는 그 흔한 삐그덕 소리도 못듣고 그냥 30분정도를 농락 당했다고 함.

 

누님 드리블이 어찌나 쩌는지 친구가 고점이 온거같으면 익절하고 다시 저점에서 매수한다음 드리블을 몇번이나 반복하고

 

겨우 내려왔다고 함.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러 가니까 누님이 따라와서 물대신 이거마셔 라고 주던게 야관문 차...

 

오후쯤 되어서 이제 가볼게요 라며 친구가 갈려고 하자 "얼릉 밥 해줄게 밥만 먹고가아~~"

 

라며 먹은게 흑마늘장어죽...

 

결국 그거 먹다가 누님이 식탁밑으로 발바닥 팬텀드리블을 시전해서 또한번 양기를 빨리고나서야 겨우 탈출한거라고 함.

 

나는 장난스레 "야 그래도 그 누님 돈많잖아~걍 만나봐 ㅎㅎ" 했는데 친구녀석 진짜로 한달정도 만났음.

 

주말 스케줄은 맨날 같음.

 

금요일 밤에 누님집 입성->토요일 저녁까지 양기 다빨리고 탈출->일요일에 나만나서 하소연하며 술한잔

 

이외에 평일에도 누님이 호출할때마다 바에가서 룸잠그고도 하고 차에서도 하고 간헐적인 체력봉사가 있었다고 함.

 

 

한달정도 만나다가 정리한건데 친구 8키로 빠짐 레알 ㅅㅅ 다이어트 

 

티비에서 마성의 나래바 볼때마다 친구랑 그 누님 생각나서 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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