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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핑에 중독 된 썰 (4)

작성일 21-05-11 00:01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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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매형이랑 누나는 운동을 간다 하고 우리보고 대충 아침이나 먹으라고 했는데

 

와이프랑 아침먹고 소파에서 뒹굴거리고 있는데 와이프가 언니한테 전화좀 해보라고 했다.

 

"여보, 언니한테 전화해봐 언제오는지"

 

"왜 갑자기? 알아서 오겠지"

 

"하라면 좀 해봐"

 

"넵"

 

 

누나에게 전화를 하니 1시간은 안걸린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와이프는 시계를 보더니 갑자기 옷을 훌러덩 벗었고

 

내 옷도 벗긴다음에 같이 씻으러 들어갔다. 간만에 와이프랑 같이 양치 하면서 씻고 위층으로 올라가 폭풍섹스를 했는데

 

3개월 만에 와이프랑 섹스를 하니 좋았다. .

 

 

나 : "간만에 하니까 좋네.. 왜 그동안 안하고 잇었지"

 

와이프 : "여보가 나한테 하자고 안했잖아"

 

"남자가 꼭 먼저 하자고 해야지 하는건 아니잖아"

 

"그건 인정... 그래도 간만에 하니까 좋다, 우리 아직 젊은가봐"

 

"젊지 난 아직 한창이야, 여보도 마찬가지고"

 

"그치. 좋네 내남편 아직 팔팔해서. 두어달 신호 없길래 이게 문제가 있나 싶었어"

 

"문제없어~ 이제 또 자주 하면 되지"

 

"좋아. 근데 여보 나 물어볼거 있어"

 

"뭔데??"

 

"내가 스와핑 해보고 싶다 하면 이혼할거야??"

 

"엥?? 진짜로???? 진심으로 하는 얘기야???"

 

"음.. 조금?? 그냥 궁금하긴해.."

 

"아.. 난 솔직히 싫어. 만약에 했어. 했는데 여보가 나보다 그남자가 더 좋다구해. 그럼 나 어떡해??"

 

"에이.. 그거랑은 별개야. 내가 여보가 섹스를 잘해서 결혼 한건 아니잖아?"

 

"그래도 일정 부분을 차지하는건 맞는거고 이게 이혼사유가 되기도 하잖아"

 

"여보. 그럼 여보가 골라봐봐. 난 여보가 게임할때 아무말도 안하고, 맨날 배달 음식 시켜 먹어도 뭐라 안하고, 여보가 주말에 누워만 있어도 뭐라 안하잖아"

 

"그치."

 

"근데 우리가 다른 사람이랑 스와핑을 했어. 근데  그여자랑 여보가 궁합이 최고야 그래서 그여자가 너무 맘에 든데. 근데 그여자는 여보가 게임하는것도 싫고 배달 음식 먹으면 지랄지랄 하고 주말에 누워있으면 나가자고 졸라"

 

"헐...."

 

"여보 그러면 나 버리고 그여자한테 갈거야??"

 

"아니지. 절대 안가지"

 

"또 여보 나랑 섹스할때 만족 못한적 있어???"

 

"없지"

 

"나도 그래. 나도 여보랑 섹스하고 처음 오르가즘이란걸 느껴봤어. 다른 남자랑 해도 뭐 느낄 순 있는데 여보만 할까??"

 

"글쎄.... 근데 만약에 상대방이 내가 다 하고 싶은거 다 하게 해주는데 섹스 궁합까지 좋을수도 있잖아. 그럼 어떡할거야??"

 

"그럼 큰일인데.... 안되는데.."

 

"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일이 있을까..?ㅋㅋㅋ"

 

"갑자기 왜 그런 생각이 드는거야??"

 

"음... 내 친구도 그렇고 언니도 그렇고 그냥 다 좋다니까 궁금해서 그래 특히 내 친구는 여보도 알잖아."

 

"알지"

 

"얘가 늦바람 불어서 그런걸 수 도 있는데, 언니네보다 더 했으면 더했지 덜 하진 않아"

 

"그래?? 그 누나가 그정도 였어??"

 

"엉. 근데 지금 인스타 올라오는거 봐바 남편이랑 좋아 죽잖아"

 

"그치.. 하.. 근데 여보 난 좀 무서워 그냥.."

 

"나도 좀 무섭긴 한데 우리한테 좋은쪽으로 작용할거같아"

 

 

 

와이프는 괜찮을거 같다고 말은 했지만 난 역시나 별로였다. 와이프가 못난이도 아니고 충분히 예쁜데 뭐하로 딴 놈이랑 와이프랑 뒹구는걸 봐야하나.. 생각도 들었다.

 

스와핑 얘기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와이프는 내가 죽어도 안된다면 안한다고 했고

 

그럼 혹시 만약 한다고 하면 누구랑 하고 싶냐고 물어봤는데 와이프는 자기 친구가 많이 해보기도 하고 입도 무거운 편이라서 괜찮지 않겠냐고 하는데

 

와이프 친구네 부부가 객관적으로 봐도 우리보다 외적으로 좀 떨어졌기에 나도 그 부부라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

 

 

 

 

잠시뒤에 누나가 왔고 좀 쉬었다가 저녁을 먹는데 어제에 이어서 스와핑 얘기가 나왔다. 그냥 듣기만 하다가 와이프가 낮에 우리들도 그 얘기를 잠깐했는데 남편은 하기 싫어하고

 

자기는 살면서 한 번 쯤은 해볼만 하지 않나 싶다고 얘기 하니까 누나가 눈이 초롱초롱 빛나면서 이왕 할거면 처음에 좀 친하고 편한 사람들이랑 해야 한다면서

 

자기네랑 하자고 얘길 했다. 

 

누나한테 나랑 섹스하는게 무슨 의미인지 아냐고 물어봤는데 누나랑 동생은 괜찮다고 막무가내로 떼를썻다.

 

 

"근데 진짜로 누나랑 동생은 괜찮아. 너랑 나랑 엄마 아빠가 같은게 아니니까 괜찮아"

 

"누나는 괜찮은데 내가 안괜찮아. 내가 나중에 큰아빠 큰엄마 얼굴을 어떻게봐.."

 

"너 집에가서 작은엄마랑 작은아빠한테 나 누나랑 섹스했어여!! 하고 떠벌리고 다닐거야??"

 

"아 그건 아니지. 미쳤다고 그래??"

 

"그럼 됐어. 하자"

 

"저 누나는 뭐 그냥 하자면 하자 이러는줄 되는줄 알아"

 

"아니.. 음.. 내가 좀 개인적인 얘기인데 너랑은 한 번 해보고 싶어."

 

"왜요 언니? 뭐 이유라도 있어요?"

 

"말하자면 좀 길긴 한데.."

 

대충 누나의 말을 요약하자면 1편에서 말햇듯이 누나는 3자매중 개씹망나니였다. 특정 사건을 애기하면 누군지 금방 알 수 있을까봐 얘기는 안하겠지만 고딩때 술집에서 술처먹고 난동피고

 

남자애랑 주먹다짐을 하다가 못이기니까 의자로 내려쳐서 광대뼈를 부러뜨리기도 하고, 고2때인가 집에 부모님 다 있는데 새벽에 남자친구 데리고 와서 남친 손으로 대딸해주다가 젤 큰누나한테 걸려서 쳐맞기도 하고

 

큰아빠 식구들 중에서 누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었던듯 했다.

 

그렇게 집에서 거의 없는 자식 취급을 당했는데 우리 엄마랑 아빠는 그래도 조카니까 우쭈쭈 해주고 이뻐해주고 집에서 쫒겨나면 우리집에서 며칠 보살펴 주기도 하고 난 나보다 누나니까 그냥 말 잘들어주고 누나 대접 해주는게 너무너무 좋았다고 했다.

 

 

 오죽했으면 우리 아빠 차 바꾼다고 했을때 누나가 아빠한테 현금으로 1500을 휙 던지고 갔을까 ㅋㅋㅋ 아빠가 누나한테 이건 내가 못 받는다고 하니까 

 

 

누나가 작은아빠가 안받으면 이거 베란다에서 다 뿌릴거야!! 하면서 지랄도 하고 그랬다.

 

 

결정적으로 예전에 큰엄마 생일때 가족들끼리 밥을 먹으로 갔는데 누나가 큰엄마 카드 훔쳐서 70만원 짜리 카드지갑 산게 걸려가지고 뺨 한대 맞고 집에 혼자 있었는데

 

그런 누나 혼자 있는게 맘에 걸린다고 내가 치킨한마리 사서 누나랑 같이 먹었는데 누나가 그때 엉엉 울면서 치킨 먹었던적이 있었다.

 

누나는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치킨 맛을 잊을순 없다고 했다 ㅋㅋ 그리고 내가 누나 결혼 할때 편지 써줬는데 그 편지도 아직 갖고 있다 했고

 

진짜 내 동생은 아닌데 내동생 같은놈이고 남편 다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아빠랑 엄마가 아니고 너라고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누나가 얘기를 하면서 울었다;;

 

뭐가 그리 서러웠는지 갑자기 옛날 생각 난다면서 엉엉 우는데 진짜 갑분싸가 되더라..ㅋㅋ 그러면서 누나가 하는말이 언니 결혼할때도 50만원밖에 안넣었는데

 

 내가 너 결혼할때 괜히 축의금으로 500넣은줄 아냐고, 자기가 말은 안했지만 진짜로 아끼는 동생이라고 말을 하는데

 

결론은 그런 동생이랑 섹스 한 번 해보고 싶다는게 결론 이였다.  

 

예상치 못한 누나의 눈물에 매형도 나도 와이프도 당황 했는데 와이프도 이정도면 여보 잘못인거 같다구 농담식으로 얘기하는데

 

매형이 그럼 오늘 처남이 누나랑 같이 자주라고 자기는 작은방가서 자고 와이프는 2층에서 자면 될거 같다고 했다. 

 

와이프도 아니 뭐 언니랑 남편이 정 원한다면 자긴 괜찮다고 하는데 나 역시 분위기상 쉽사리 거절을 못했고 분위기가 어쩡쩡한 상태로 저녁을 다먹는데 다 치울때 까지 누나는 훌쩍훌쩍거렸다.

 

 

 

잠깐 베란다에서 담배를 하나 피우고 있는데 세명이 올라왔다.

 

그러면서 누나가 하는 말이 나랑 누나만 섹스를 하면 진짜 바람피는거 같으니까 이왕 하는거 와이프도 오빠랑 하는게 낫겠다고 하는데

 

매형은 듣기만 하고 있었고 누나는 나랑 오늘 안하면 죽어버릴거라고 얘길 하길래 와이프가 자기도 남편이 허락하면 괜찮을거 같다고 얘기를 하는데 분위기상 거절이 안나왔다.

 

누나랑 와이프를 내려보내고 매형이랑 담배하나를 더 피우면서 얘길 했다.

 

"매형...............와이프랑 하면 걍 대충 해요... 뭔얘긴지 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로.. 난 내 마누라가 바람날까봐 이게 젤 무서워요..."

 

"걱정마.  무슨 얘기 인지 잘 알고 있고 나도 처남 와이프는 좀 그렇기도 하고.. 가정은 지켜줘야지"

 

"진짜에요.. 나 마누라랑 이혼하면 이 집 찾아와서 깽판칠거야 진짜.."

 

"진짜 걱정마. 감정 하나도 안담을게"

 

 

매형이랑 담배를 태우고 안으로 들어가서 누나가 있는 안방으로 가니 누나가 욕조에 물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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